국향토문화공모전은 우리문화의 뿌리인 전국 각지의 향토문화를 발굴하여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향토사의
발전방향 모색과 향토사가의 연구의욕 증진을 위해 1986년부터 매년 향토문화 논문과 자료를 공모하여 시상하는 제도입니다.
응모작은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대상(국무총리상), 최우수상(문화관광부장관상), 공로상 등 10명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문화관광부,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국사편찬위원회, 한국문화예술진흥원에서 후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