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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지리산남악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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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명 : 지리산남악제 산, 제사,노고단, 약수제 |
| 개최시기 : 매년 4.19 ∼ 4.22(4일간) |
| 최초개최 : 1982 |
| 개최지역 : 전라남도 구례군 |
| 주관기관 : 구례군(061)780-2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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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은 본래 두류산으로 불러오다가 한때는 방장산이라하여 봉래의 금강산,제주의 한라산과 함께 삼신산으로 꼽혔으며 신라시대에는 토함산,태백산,계룡산,지리산,팔공산을 오악으로 하였는데,그중 지리산을 남악이라 하였습니다. 지리산과 더불어 구례에 살았던 우리 조상들은 하늘과 산에 제사를 올리고 국태민안과 시화년풍을 기원하였는데 신라시대부터 고려때까지 천여년간 노고단에 신단을 세우고 곡우절이면 나라에서 제관을 보내어 중사의 제례를 받들어오다가 조선시대 세조 3년(1457년)부터 노고단 남쪽 갈미봉 아래에 남악사를 세우고 이곳에서 제례를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후 한말 외세에 의하여 우리 고유의 풍속이 쇠퇴하게 되어 융희 2년 (1908년)폐사되었다가 광복후에는 옛터에 단을 세워 제사를 올렸으며 1969년 현재 위치에 남악사를 다시 세우고 곡우절을 전후하여 지리산 일대의 영약으로 이름난 거자약수로 봉제하면서 약수제라 칭하게 되었습니다. 1982년부터는 지리산 약수제일을 군민의 날로 제정하여 찬란한 문화유산을 전승 발전시키고 온군민이 다함께 참여하여 화합과 단결을 다짐하는 축제를 거행하고 있습니다.(참조 구례군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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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행사 |
| 약수제례, 농악시연, 향제줄풍류공연, 지리산녀선발대회, 전국남녀궁도대회, 향토음식대축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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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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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특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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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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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산물 |
| 구례오이, 산수유, 고로쇠약수, 거자수약수, 섬진강 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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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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