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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영천문화예술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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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명 : 영천문화예술제 문학 |
| 개최시기 : 10월 |
| 최초개최 : 1983년 |
| 개최지역 : 경상북도 영천시 |
| 주관기관 : 영천문화원(054-334-3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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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천시 창구동 영천문화원 등(장소)
영천문화원 주최로 1983년부터 시작된 영천문화예술제는 영천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매년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각종 백일장 등 10일간 열리고 있다. 동화구연, 웅변대회, 왕평가요제, 고향말씨자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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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행사 |
| 백일장(미술, 서예, 노계, 여성, 한시), 영천풍물놀이연구회 정기발표회궁도대회, 청소년을 위한 음악축제,음악경연, 동화구연, 웅변대회, 고향말씨자랑, 문화재연구발표, 왕평가요제, 각종 전시회 등(이상 1999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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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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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특성 |
| 영천시는 포은 정몽주 선생과 노계 박인로 선생을 배출하여 예로부터 추로지향(鄒魯之鄕)이라 불리울 정도로 학문을 숭상하던 고장이다. 또한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한 김유신 장군을 위기에서 구한 골화여신, 임진왜란 시 최초 복성지, 한국전쟁 당시 반격의 계기가 된 영천전투, 신령전투로 국가의 위기를 극복한 호국의 고장이기도 하다. 둘러볼 만한 곳은 팔공산 동쪽에 위치한 은해사, 특히 국보 14호인 거조암 영산전은 조계종의 산실로 유명하다. 보현산 천문대는 천문과학의 메카로 이름나 있으며, 전국 최대산지를 자랑하
는 포도, 양파 마늘 등 청정 농산물의 산지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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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안내 |
| 대한숙박업중앙회 영천시지부(054)337-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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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산물 |
| 마늘 : 곰팡이를 죽이고 대장균과 포도상구균 등의 살균에 효과가 있는 마늘은 남지형과 한지형이 있는데 영천 지방에서는 한지형을 재배하여 연간 6,000여 톤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양파 : 양파는 주로 비늘줄기를 식용으로 하고 있는데 독특한 냄새는 이황화프로필, 황화알릴 등의 화학물 때문이다. 생양파에는 칼슘, 인산 등의 미네랄이 함유되어 혈액 중의 유해물을 깨끗이 하는 작용이 있어 샐러드 등으로 많이 식용을 한다. 영천은 연간 30,000여 톤 이상을 생산하는 양파의 주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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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제공 |
| 영천문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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