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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위도띠뱃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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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명 : 위도띠뱃놀이 무속,섬, 풍어, 용왕제 |
| 개최시기 : 2월(매년 음 1월 3일) |
| 최초개최 : |
| 개최지역 : 전라북도 부안군 |
| 주관기관 : 위도띠뱃놀이보존회 ( 063- 584-5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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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도 대리에 전승되고 있는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리는 대동굿의 일종.
< 의식절차 >
1. 원당제 의식 거행
2. 줄달리기 줄을 메고 주산돌기 (지신밟기)
3. 바닷가에서 용왕제 지내기
4. 띠배를 모선에 달고 앞바다로 나감
5. 띠배를 용왕에게 공물로 바침
6. 모선이 돌아오면 마을 축제
< 노래종류 >
1. 용왕굿무가
2. 가재질소리
3. 술배소리
4. 베치기소리
5. 애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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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행사 |
| 당산제, 용왕제, 띠배 띄워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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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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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특성 |
| 부안은 한반도의 서남방 서해안 끝에 자리잡은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로 형성된 지역으로, 도청 소재지인 전주에서 48㎞ 거리로, 자동차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우리 고장은 동진강 하구와 곰소만으로 구획되는 변산반도에 위치하여 유명한 계화 간척지를 위시한 평야의 부안, 국립공원 변산반도의 산의 부안과 비경의 99㎞ 해안선과 섬으로 이루어진 칠산어장인 위도면을 낀 바다의 부안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그리하여 천혜의 관광지로 유명하고 옛부터 인심이 순후하며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생거부안이라 일컬어지고 있다.
연혁은 삼한시대에는 마한에 속했으며, 백제시대부터 고려조까지는 계화현과 흔량매현의 두 현이 있었고,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후인 경덕왕 16년(757) 계화현을 부령이라 고쳐 불렀다. 조선 태종 14년부터 16년 사이에 부령현과 보안현을 합병한 후 태종 16년(1416) 두 현을 합하여 부안이라 하였고, 1895년 현을 군으로 개편하여 오늘에 이른다.
일반적인 개황은 총면적 492.73㎢(농경지 42%, 임야 42%, 기타 16%), 행정구역은 1읍 12면, 인구는 8만여 명으로 주로 농업과 수산업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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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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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산물 |
| 개암죽염 : 죽염·죽염간장·죽염된장 등을 생산, 상서면 감교리
곰소젓갈 : 명란무침젓·갈치왕젓·바지락젓·새우젓·밴댕이젓 등을 생산, 진서면 곰소항
계화도 쌀(계화특미) : 계화면 계화 간척지에서 생산되는 쌀로 맛이 좋아 전국적으로 인기를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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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제공 |
| 위도띠뱃놀이보존회 ( 063- 584-5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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