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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자원 만월산 |
 만월산(주안산)
만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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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간석동 소재 만월산은 토질이 붉고 기러기가 나는 형상이다. 이곳에는 옛부터 약수가 나오며 먹으면 병이 나았다고 한다. 또한 ‘약사사’라는 사찰이 있고 등산로가 잘 되어 있어 인천시민의 휴식의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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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
소래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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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논현동에 위치한 소래포구의 어부들은 바쁘다. 그날로 고기를 잡아 들어와야 하기 때문이다. 덕분에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오늘 잡은 싱싱한 생선을 만날 수 있다. 주변에는 수인선의 협궤 열차가 있어 옛 정취를 느끼게 하며 이 길을 따라 다리를 건너 월곶까지 가면 바다의 내음이 옷에 묻어 있어 한동안은 소래의 바다내음을 기억할 수 있다. 또한 이곳에 오면 바다, 생선, 문화유적지(댕구산포대, 논현포대)를 접할 수 있어 하루가 짧게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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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태공원
해양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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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 '짠물’이라는 별명을 얻은 이유는 예전에 논현동 111번지 일대의 염전에서 소금이 많이 생산되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사라지고 없지만 어른들에게는 그 시절의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주는 곳이 바로 106만평 규모의 해양생태공원이다. 개발 중에 있으며 현재는 소금창고를 보수해서 만든 전시관, 직접 소금을 만드는 과정과 갯벌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장이 설치되어 있다. ☎ (032)453-2200 경영재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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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소금체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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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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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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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장수동에 위치한 인천대공원은 88만평 규모로 자연친화적 도시공원이다. 이곳에 들어서면 기암괴석 2백여점의 수석공원으로 시작해서 장미원, 야외극장 등이 있고 가볍게 등산할수 있는 관모산이 있다. 이곳에서는 사시사철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4월이면 벚꽃축제가, 5·6월이면 장미축제, 8월엔 무궁화축제, 10월엔 국화축제가 열린다.〈소재지 : 남동구 장수동, 만수동, 관모산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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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벚꽃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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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물 도매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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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개장된 농수산물 도매시장이다. 전국적으로 3번째 많은 출하량을 자랑하는 대단위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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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농수산물 경매광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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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호텔(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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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간석동 173-4 객실 105실, 양식당, 사우나, 연화장 등 ☎ (032)42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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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호텔(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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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간석동 275-1 객실 75실 연회장, 사우나, 나이트클럽 등 ☎ (032)421-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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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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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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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청 → 인천대공원 → 소래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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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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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청 → 종합문화예술회관 → 논현포대 → 해양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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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인천대공원 장미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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