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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예술행사 |
 광산구민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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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부터 광산군민의 날 행사로 매년 10월 1일 개최된다. 11회까지 해오다가 1988년 1월 1일 광산군이 광주직할시로 편입되어 일시 중지되었지만 1992년 4월부터 광산구민의 날 행사로 이어오고 있다. 장소 : 금호타이어 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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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광산구민의 날 행사 광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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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놀이 농악 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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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경연대회는 매년 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전후하여 광산우도농악 보존회 주관으로 각동 대항전 농악놀이를 펼쳐 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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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등미술대전 및 동서문화교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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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 광산문화원 ☎ (062)940-8531, 941-3377, △개최시기 : 매년 4월 20일 전후 △장소 : 광산구민회관 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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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아문학상 글짓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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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촌동 출신 용아 박용철(1904∼1938) 시인의 사상과 그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고 문학인구 저변확대를 위하여 1991년부터 광주광역시 전역 학생과 일반을 대상으로 하는 글짓기 대회, △주최 : 광산문화원 △개최일시 : 매년 9월 △장소 : 송종공원 및 용아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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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방울선생기념명창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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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장 출신 임방울 선생(1905∼1961)의 판소리 전승발전을 위해서 1997년부터 전국명창대회를 개최한다. △개최일시 : 매년 10월 △개최장소 : 광주문화예술회관 △주관 : 국창임방울선생기념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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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예술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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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우도농악보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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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촌동 광산구민회관 ☎ (062)973-7999 △단원수 :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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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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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촌동 528-14 ☎ (062)941-3377, 회원수 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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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창임방울선생기념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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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 2동 833-8 ☎ (062)940-9731, 회원수 1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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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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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도산동 826 ☎ (062) 945-1478, 단원수 : 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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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언론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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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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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2동 828-1 ☎ (062)942-6061 Fax : 942-4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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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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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의 기관지(지령 115호).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2동 833-8 ☎ (062)940-8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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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자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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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치광산구민회 발행.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160-1 ☎ (062)944-0003, Fax (062)944-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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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 연구교육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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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향토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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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촌동 528-14번지, 연구 분야 향토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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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예술 시상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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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민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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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청 주최 구민의 날 기념 행사 추진 위원회 주관, 분야 - 문화예술, 체육진흥, 지역개발, 산업진흥, 선행, 시기 매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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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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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출신 기성작가로서, 광산을 빛내준 문인을 대상으로 한시부, 시부, 산문부 각 1인에게 수여, △시기 : 매년 12월 △주관 : 광산문화원, 광산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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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연고 예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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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철(張在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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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 단편소설 「탁파의 곡」, 「유구유언」 등 다수, 한국문인협회 회원, 광산향토사 연구소장, 금빛파도와 시사만평, 장재철유머펀치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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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환(鄭周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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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문학』 신인상수상, 「대표에세이」 동인 회장역임, 한국문협 이사 역임, 수필집 『길』 외 6권, 호남대 국문학 교수(문학박사) 「현대수필 창작 입문」, 광산 문인 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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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철(景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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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불교 대학장역임 명예철학박사, 광산문인협회 명예회장, 21세기 한국문학회 명예회장, 광주시인협회장, 호남 시조문학회장, 광주예총감사, 광주정광고등학교장으로 재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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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문(林炯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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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동 태생의 서예가, 대표작품 광산팔경 8폭병풍 등 다수 광주시전 초대작가 심사위원역임, 전남도전, 국전초대작가, 대한민국서예고시전, 어등미술대전 초대작가, 심사위원, 운영위원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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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태(梁丁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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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동 태생의 서예가, 대표작품 「호남가」, 「10폭 병풍」 등 다수. 광주시전, 전남도전, 대한민국서예대전, 전국 춘향 미술대전, 어등미술대전 초대작가, 심사위원 역임, 대한민국서예대전 한국서예가협회 초대작가, 국제서법예술연합 호남본부회원, 한국학원총연합 광주시지회 서예분과 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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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성(金吉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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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복룡동 태생으로 광주시전, 전남도전 초대작가, 심사위원 역임. 중국, 일본, 소련, 몽골 작가 교류전초대작가, 어등미술대전 및 동서문화 교류전 초대작가, 중등학교장 정년퇴임, 전우회 , 목우회, 일전사미회 회원으로 서양화 창작에 전력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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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식(朱千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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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수필가, 1944년 일본 와세다대학을 수료하고 귀국하여 광주에서 꾸준히 문인활동을 해오고 있다. 1961년부터 1979년까지 광산문학동인회의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1994년부터 1996년까지 은빛학당 교장을 역임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극본 「밤에 핀 민들레」, 시나리오 「아내」, 시집 「아직은 아니외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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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소재 예술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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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부터 광산과 관련된 문학작품이 많았는데 조선조 이후 중요한 작품만 소개하면 이달선의 「봄빛」, 양응정의 「화전놀이」, 류평사의 「영사시」, 양만용의 「부차운」 4수, 박철진의 「창산 팔경」, 송훈의 「어등산」, 오계수의 「불환정 경차원운」, 윤소중의 「학림정사 원운」, 임세호의 「속제학림정사」, 오치수의 「도원운을 따라」, 박병주의 「근차북암정사」, 민용호의 「근차원운」, 이호현의 「어산귀운」, 이원인의 「수분로」, 정복규 「광산팔경원운」, 이재철의 「어등 99곡」의 한시와 장재철의 소설 「탁파의 곡」, 강성수의 「황룡강 안부」의 시와, 임형문의 서예 「광산 팔경」, 김상호의 한국화 「용아동산」 등에 광산풍광과 문물이 소재로 되어 옛과 현재가 어울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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