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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예술행사 |
 태풍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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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걷이를 끝낸 후 한해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벌이는 군내 최대축제로 전야제와 더덕아가씨 선발대회, 백일장, 민속놀이, 체육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한편 이 고장 특산물인 한우·더덕축제도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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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태풍문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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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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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 지정 문화마을인 정금마을 정금민속관에서 횡성의 전통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축제로 횡성회다지소리의 대통령상 수상과 무형문화재 지정을 계기로 시작되었으며 매년 정월 대보름날 전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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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만세운동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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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최초·최대의 만세운동을 기념하여 매년 4월 1일 당시 만세운동이 있었던 읍내 장터에서 만세운동재현을 재현하는 행사와 학술행사, 공연행사, 그림 그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기미독립운동의 뜻을 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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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예술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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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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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횡성읍 읍하리 191-1번지 ☎ (033)343-2271/회원수 1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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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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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횡성읍 읍하리 191-1번지 ☎ (033)343-2271/회원수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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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영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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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횡성읍 읍상2리 284번지 ☎ (033)343-2618/회원수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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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예술시상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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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문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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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한 공적이 뚜렷한 군민을 1명을 선정하여 매년 태풍문화제 군민대상 시상시 1명에게 횡성문화상을 수여한다. 주관 횡성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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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출신 예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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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천 조목(月川 趙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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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학자로 관직을 그만두고 퇴계와 교류하며 학문을 즐겨으며 저서로는 ？월천집(月川集)？, ？곤지잡록(困知雜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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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곡 정곤수(柏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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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 때 명신이자 문인으로로 ？백곡집？ 4책 4권과 금강산 기행록인 ？금강록？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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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 안석경(安錫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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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 때 둔내에서 은둔하며 시문을 즐겼으며 병서에도 능통했고 산업부흥에 힘써 그의 덕을 기려 그가 살던 마을을 삽교(삽다리)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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