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ㆍ김해예술제 |
|
|
|
|
|
|
 축제명 : 김해예술제 예술제,가야 |
| 개최시기 : 10월 |
| 최초개최 : 1990 |
| 개최지역 : 경상남도 김해시 |
| 주관기관 : 한국예총 김해지부 (055) 332-9313 |
|
|
|
|
| 김해예술제: 문화의 달 10월을 맞아 김해의 예술인 단체로 구성된 한국 예총 김해지부에서 지난 1990년부터 각 예술단체별로 다채로운 행사로 김해예술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
한국예총 김해지부는 현재 국악협회, 무용협회, 문인협회, 미술협회, 사진작가협회, 연극협회, 연예협회, 음악협회가 모여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행사로는 국립김해박물관앞 마당문화의 거리에서 전체 지부가 모여 전야제 행사를 펼치고, 단위지부별로는 사진작가협회의 가야사진공모전이 개최되어 가야문화의 숨결을 느낄 수 있으며, 연예협회에서는 제2회 김해가요제를 개최하여 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하여 자신의 노래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미술협회는 회원들의 작품전을, 음악협회는 시와 음악을 위한 작곡의 밤을 개최하며, 국악협회는 국악의 향연으로 깊어 가는 가을밤을 은은한 우리가락으로 젖어들게 하며, 문인협회는 시가 있는 저녁으로 회원 뿐 아니라 참가한 시민들이 즉석에서 자신의 애송시를 잔잔히 울려 퍼지는 음악과 함께 낭송하는 시 낭송회를 가진다. 그리고 무용협회는 중견무용인 초청 공연을 열어 국내 유수 무용인을 초청하여 전통과 창작무용으로 시민들을 황홀한 춤사위에 휩싸이게 하는 등 김해예술제는 예술인 모두가 자신의 열과 성을 다하여 혼을 불어넣은 예술작품으로 시민들에게 예술적 욕구와 갈증을 충분히 해소시켜주며 김해가 문화예술의 도시, 예술의 혼이 꽃피는 역사문화의 도시로 거듭나고자 애쓰며, 김해인의 예술 혼을 진작시키는 초석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해 나가고 있다.
|
|
|
 주요행사 |
| 전야제, 가야사진공모전, 김해가요제, 김해미협전, 국악의 향연, 중견무용인 초청공연
|
|
|
| 행사설명 |
| 가야사진 공모전: 김해는 1500년의 찬란했던 가야의 역사가 어린 금관가야의 수도로 유서 깊은 역사문화의 도시이다.
곳곳에 숨쉬는 가야의 체취를 사진으로 담은 가야사진 공모전을 개최하여 우수작품을 시상하고 전시하여 지역민들에게 향토애를 고취시키고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된다.
|
|
|
| 지역특성 |
| 역사문화도시 김해: 김해는 낙동강의 퇴적층인 충적평야로 AD42년 고대왕국인 가락국을 창건한 수로왕은 인도 아유타국 공주를 아내로 맞아 국제결혼을 함으로서 한국에서 가장 많은 성씨인 김해 김씨와 허씨의 시조가 된다.
위치는 동쪽에는 인구 400만의 부산이, 서쪽은 인구 100만의 창원, 마산이 자리하고 북쪽은 밀양이 위치하며 부산, 창원으로는 30분 이내로 왕래할 수 있다.
인구는 32만 명으로 향후 2010년경에는 70만 명의 경남제일 도시로 성장이 예상된다.
|
|
|
| 행사장안내 |
| 대한숙박업중앙회 김해시지부 (055)333-8773
|
|
|
| 특산물 |
| 진영단감: 진영단감은 우리나라 단감농업의 시원지로 기후와 토질이 좋아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일본 등지로 수출하고 있으며 매년 10월 하순경 단감축제를 개최한다.
김해화훼: 김해는 우리나라에서 비닐하우스시설이 처음 보급된 지역으로 낙동강 주변의 기름진 충적평야에서 재배된 각종 화훼는 경남화훼생산량의 50%, 전국 꽃 생산량의 30%로 일본 등으로 많은 수출을 하고 있으며 매년 5월에 김해꽃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
|
|
|
|
|
| 정보제공 |
| 김해문화원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