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ㆍ성류문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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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명 : 성류문화제 군민, 민속놀이, 제사,큰줄당기기 |
| 개최시기 : 10월 |
| 최초개최 : 1977년 |
| 개최지역 : 경상북도 울진군 |
| 주관기관 : 울진문화원, 각 경기(기관)단체, 울진군생활체육협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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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광이 빼어난 울진은 옛부터 문향과 충절의 고장으로 불리어 왔다. 성류 문화제는 온 군민이 슬기를 모아 화합을 다지고 전통문화를 게승하면서
향토문화의 창달을 위해 본 문화원이 1977년 10월 13일 제1회 대회를 거행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날 기원적인 제례로써 성류굴 체육공원에서 성류산 성류굴을 향하여 제단을 설치하고 풍농·풍어를 기원하며 질병과 재앙을 막고 성류굴 관광객의 안전을 비롯 온 군민의 만수무강을 바라는 제향행사를 지낸다.
민속행사로서 울진큰줄당기기가 있다. 울진지방의 큰줄당기기는 줄의 형식에서도 쌍줄로 전국적으로 몇 남지않은 대규모의 동네형 줄당기기이다. 특히 울진 큰줄당기기는 해마다 정월보름경 후정리에서 거일리까지 해안촌락에서 당겨지는 외줄인 게줄당기기가 월송 달호마을에서 집합,현재와 같은 대규모의 쌍줄로 재구성된다는 점에서 타지역에서는 그 흔적을 찾아볼 수없는 독특한 것이다.
또한 그네뛰기,윷놀이등 각종 민속놀이와 꽃꽂이,서예,난,수석,도자기,시화전시회가 있고,백일장, 시조경창,사진촬영,관광토속음식축제,유아놀이,사물놀이,새끼꼬기, 짚신삼기,물동이이기,막대짚고걷기,제기차기등 식후행사로 농악뒤풀이와 군민노래자랑,행운권 추천,축포행사가 어우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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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행사 |
| 가장행렬, 기줄당기기, 농악경연, 새끼꼬기, 짚신삼기, 백일장, 전시회, 군민노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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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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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특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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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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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산물 |
| 고포미역, 울진대게, 자연산 송이버섯, 복수박,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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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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