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ㆍ거창 사과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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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명 : 거창 사과축제 특산물,사과 |
| 개최시기 : 격는제로 11월 초순 |
| 최초개최 : 1995년 |
| 개최지역 : 경상남도 거창군 |
| 주관기관 : 거창사원예농업협동조합(055)943-7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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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사과축제: 거창사과의 우수성을 거창사과축제를 통하여 대내·외에 알리기 위하여 사과축제를 95년부터 실시하였다. 사과축제를 통하여 홍보, 판로개척 및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사과를 거창지역 특화사업으로 육성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주요 행사로는 이 벤트행사로 사과껍질깍기대회, 사과빨리먹기대회. 윷놀이, 줄다리기 등 민속행사. 사과관련사진전, 시화전, 학생사생대회, 사과가요제 등이 있다. 또한 사과 판촉 행사로 외국바이어를 초청하여 사과 수출상담과 국내 상인을 대상으로 직판행사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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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행사 |
| 사과품평회 및 전시회, 사과이벤트행사, 민속경기, 사과무료시식회 및 직판행사, 과수농기계전시,주부노래자랑, 사과관련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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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설명 |
| 사과이벤트행사: 거창사과축제에서는 사과이벤트행사로 사과껍질깍기대회와 사과빨리먹기대회를 실시한다. 사과껍질깍기대회는 제한시간 2분이내에 사과껍질을 깍는데 그 수량뿐만 아니라 전체 사과의 예쁜모양새도 심사에 들어간다. 사과빨리먹기대회는 사과 3kg을 3분동안 빨리먹은 순서로 등위를 결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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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특성 |
| 산이 높고 물이 맑아 빼어난 산수풍광을 자랑하는 거창은 예로부터 경상우도의 문향으로 곳곳에 즐비한 문화유산과 선비정신이 살아 숨쉬는 전통문화의 고장이다. 옛부터 매우 넓은 들, 물이 맑고 넓은 벌판이란 뜻에서 거열·거타·아림으로 불리어 오다가 신라 경덕왕 16년(757)에 거창으로 처음 불리웠다. 그후 주변영역과 분할·합병하면서 여러 지명으로 불리어오다 오늘에 이르고 있다.
거창군의 주요관광지는 위천면의 수승대와 금원산 자연휴양림, 북상면의 월성계곡과 송계사, 덕유산 국립공원, 가조면의 고견사와 의상봉 가조온천등 관내 곳곳에 널려 있다.
특히 가야산·덕유산·지리산 3대 국립공원의 중심에 위치하여 어느 지역보다도 관광자원이 풍부하며 합천해인사, 무주리조트를 연결하는 관광거점 도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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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안내 |
| 숙박업협회거창지회 (055) 944-2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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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산물 |
| 사과: 사과는 포도당, 과당, 자당, 펜트텐산, 펙틴, 사과산, 구연산, 인산, 비타민등 각종 영양소와 미네랄이 들어 있는 건강과일이다. 또한 소화 촉진효소가 있어 소화를 도와주며, 장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어 변비에 좋다. 이처럼 우리 몸에 유익한 사과 그 중에서도 사과재배의 최적지 청정산간지역인 거창에서 재배되는 거창사과는 기온의 일교차가 커서 빛깔이 좋고, 당도가 높다. 사질양토에서 재배되어 육질이 좋고 과즙이 많으며 유기물 사용량이 많아 당도가 높고 향기가 좋다. 주 품종은 부사이며, 포장단위는 3㎏, 5㎏ 10㎏,15㎏.
구입문의는 거창 사과원예농업협동조합(055-943-7244), 거창농업협동조합(055-942-5839)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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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제공 |
| 거창문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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