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ㆍ태풍문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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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명 : 태풍문화제 체육, 군민 |
| 개최시기 : 10월 |
| 최초개최 : |
| 개최지역 : 강원도 횡성군 |
| 주관기관 : 횡성문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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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래 : 1980년 종래 군민체육대회와 <네델란드, 가스텔시>간의 자매결연행사를 확대하여 군민의 종합체전으로 확대발전, 1981년부터 시작하여 1996년까지 제13회를 치루었음.(1798년 정래승현감이 현 횡성3.1공원자리에 국태민안과 풍년을 기원하고 액운을 없애 백성의 편안을 도모하기 위해 세운 태풍루에서 유래되어 태풍문화제라 하였음)
-목적 : 지방자치시대의 맥을 같이 할수 있는 5만군민의 자율참여 바탕위에 문화체육축전으로 승화발전시켜 군민의 대화함과 단결을 도모. 군민정서 함양으로 건전한 문화수양 및 스포츠육성으로 청소년의 올바른 가치관을 유도하여 살맛나는 분위기속에 군민의 저력을 응집시키는데 있음.
-종목 : 한시, 한시백일장, 제기차기, 새끼꼬기, 짚신삼기, 투호놀이, 장기대회, 줄다리기, 씨름, 육상, 테니스, 볼링, 탁구, 축구, 피구, 족구, 훌라후프, 가마니들기, 게이트볼경기, 농악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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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행사 |
| 1. 전야제-더덕아가씨선발대회, 태풍제, 제등행진, 불꽃놀이, 풍물시장, 라이브콘서트, 전시회
2. 본행사-시가행진, 개회식, 식후공개행사, 항공에어쇼, 민속(제기차기,새끼꼬기, 짚신삼기,게이트볼, 씨름)경기, 체육(축구, 배구, 테니스, 줄다리기, 육상, 투호놀이, 피구,농악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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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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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특성 |
| 횡성군은 태백산이 남북으로 뻗어있는 한반도의 중심부인 강원도 서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평창군 서쪽으로는 경기도 양평군 남쪽으로는 원주시 영월군 북쪽으로는 홍천군과 각각 경계를 이루고 있다. 또한 태백산맥과 연계된 지역이어서 주로 산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남한강 수계에 속하는 섬강이 흐른다.
일찍이 구석기시대부터 인류가 거주하였던 곳으로 주로 농경문화가 발달되어 왔다. 삼한시대에는 마한의 땅이었고, 이후 삼국시대에는 치열한 영토전쟁을 하는 가운데 백제·고구려·신라 세 나라 영역으로 바뀌게 되었다. 고구려 시대에는 횡천이라 하였고 신라시대에는 황천이라 하였으며 고려시대에 와서 다시 횡천이라고 하였다. 조선시대에 접어들어 태종 14년인 1414년, 이웃인 홍천과의 발음상의 혼동을 피하기 위하여 횡성(橫城)으로 개칭되었고 고종 32년(1895년) 현감이 관할하던 횡성현이 횡성군으로 되었다. 1998년 현재 총면적 997,67㎢에 1읍 8개면 법정리 110개리 행정리 172개리이며 자연부락 621개와 729개반으로 도합 14,844가구에 47,358명(남 24,199·여 23,159)이 거주하고 있는 우리 고장은 강원 영서 지역의 생활·문화 중심지로 새롭게 자리 매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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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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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산물 |
| @칠기 : 전통적인 방법으로 다양한 생활 기물과 목공예품을 제작. 횡성군 우천면 오원리 횡성칠기특산단지. 그밖에 횡성한우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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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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