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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소충사선문화제

축제명 : 소충사선문화제 설화, 사선녀, 국악

개최시기 : 10월

최초개최 :

개최지역 : 전라북도 임실군

주관기관 : 사선문화제전위원회

- 선녀의 전설지금으로부터 2천년전... 마이산의 두 신선과 운수산(임실면)의 두신선이 하루는 이곳 관촌의 오원강 기슭에 모여 놀다가 병풍처럼 아름다운 둘레의 풍경에 취하여, 혹은 대에 오르기도 하고 혹은 바위 위를 거닐기도 하면서 맑은 물에 목욕하고 즐기더니, 까마귀 떼가 날아와 함께 어울리고. 이때 홀연히... 네 선녀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네 사람의 학발 신선들을 호위하며 어디론지 사라지고 이후로 해마다 이맘때면 그들 선남 선녀들이 내려와 놀았으므로 어느덧 이곳을 사선대라하고 까마귀 놀던 이강을 오원강이라 불렸다.-사선문화제 행사내용일시 : 매년 10월(4일간 ∼ 5일간)장소 : 관촌사선대1. 풍물시장, 향토음식관 개장2. 무사고기원 풍년감사 길놀이 공연3. 호남좌도 농악 전국경연대회4. 초, 중, 고 글짓기 백일장5. 시조대회6. 궁도대회7. 사선문화제 기념축구대회8. 노인게이트볼 대회9. 농민 주부 고추썰기대회(특설무대) : 향토음식경연10. KBS사선문화제 경축 특집쇼공연11. 신위제12. 사선녀선발예선13. 사선문화상 시상식14. 국악공연(전북도림 국악원과 국악인일행)-KBS TV 녹화15. 여성국악단 공연(선화공주)16. 효잔치 한마당17. 열린음악회 KBS 1TV "특집 가요무대" 공연사선문화제는 순수 민주도로 강산이 변한다는 12주년의 역사를 갖게 되었다. 그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 예향전북의 향토문화로 나아가서는 우리나라의 향토문화로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하여 왔다. 지방자치제가 실시되면서 임실군에서는 민주도 행사를 하여온 사선문화재, 오수의 견제와 소춘궁제를 합류하여 임실군민의 날(음력 9월 9일) 군민의 행사로 이끌어 가고저, 사선문화제전위원회, 오수 의견제전위원회, 소충제전위원회가 수회에 걸쳐 실무자 협의를 가졌으나 문제점이 있어 지금은 통합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으나 곧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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