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ㆍ우산문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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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명 : 우산문화제 바다, 군민,울릉도 |
| 개최시기 : 10월 |
| 최초개최 : |
| 개최지역 : 경상북도 울릉군 |
| 주관기관 : 울릉문화원(054)791-0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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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도 개척 정신을 기리고 울릉이 문화의 고장임을 널리 소개하여 세계속의 문화 관광명소로 부각시킬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가 화합된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하는 전통문화제로 승화시켜 군민축제의 뿌리있는 맥으로 발전시키고자 함.
전 야 제 : 길등달기. 농악 및 가장행렬. 미스울릉선발대회. 군민노래자랑. 불꽃놀이
민속공연 : 궁도. 씨름 널뛰기. 제기차기. 풍물놀이시연. 너와너세놀이
전 시 회 : 분재. 사진. 미술전시회. 우리농산물특산품전시
행 사 : 낙서백일장. 먹거리시장. 향토토속음식시식회. 우산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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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행사 |
| 길놀이, 우산제전, 각종전시회, 민속경연, 노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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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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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특성 |
| 울릉군은 동해 한복판에 자리한 오각형의 화산도로 전체면적은 72.83㎢이고, 독도를 비롯한 부속 도서로 이루어져 있다. 해안은 단조롭고 경사가 심하며 수심이 깊어 항구로서 적당한 곳이 드물었으나 개발사업으로 인해 어선의 접안이 수월해져 동해어업의 전진기지로서 역할이 커지고 있다.
이런 섬에 언제부터 사람이 살았는지는 문헌이 남아 있지 않아 알 수 어려우나 북면의 현포동이나 서면의 남서동 등에 남아 있는 성지(城址)·누석총(累石塚)·선돌과 출토품들로 미루어 보아 상고시대부터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고 추측괴며 신라시대에는 부족국가로서 우산국(于山國)을 형성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사료에 의하면 관리가 불편하므로 공도정책(空島政策)을 폈으나 고종 19년(1882) 개척령을 반포하고 이민을 장려하면서 개척민이 입하기 시작하였다. 당시까지만 해도 강원도에 속해 있다가 1906년 경상남도 관할에 두었으며 1914년 경상북도에 편입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현재의 인구는 경상도 출신이 대부분이고 강원도와 기타 지역이 있으나 전체적으로 대구와 포항지방의 언어와 생활풍습을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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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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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산물 |
| 오징어：빠른 시간내에 자연 건조되어 신선도가 좋고 오징어 본래의 진미를 만끽할 수 있다.
무공해 산채：전호나물·명이나물 등 200여 종의 식물이 식용과 약용으로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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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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