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ㆍ보성 다향제(군민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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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명 : 보성 다향제(군민의 날) 특산물,녹차,차 |
| 개최시기 : 5월 |
| 최초개최 : |
| 개최지역 : 전라남도 보성군 |
| 주관기관 : 보성문화원(061)852-2629, 다향제추진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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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은 약 1,500년 전의 고찰주위에 차나무가 자생하고 있을뿐아니라 군내 20여개 지역에서도 자생하고 있어 차 재배지로 토질과 기후조건이 알맞아 1941년 활성산 및 일림산 일대에 기업적인 차밭조성을 계기로 회천면 일대 600여ha를 농어민 소득증대 특별지원 사업으로 조성했다. 그러나 당시로서는 생산소비의 불균형으로 폐기 농가가 발생되기 시작했다. 이에 88올림픽을 앞두고 "내것찾기", "우리차 마시기" 운동 등을 계기삼아 보성군은 1985년 5월 12일에 차문화행사인 제1회 보성다향제를 성공리에 치루고 1986년 제12회 군민의날부터 명칭을 군민의날 다향제로 개정 병행 개최해오다가 1992년에 다시 군민의날 다향제를 통합 보성다향제로 변경하고 매년 5월 10일에 개최키로 조례 개정 공포 시행후 1997년에 제23회를 맞는 지역 향토 축제인 보성다향제 (군민의날)는 전국규모의 축제행사로 승화 되었으며 앞으로 지역발전에 전체 군민이 하나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보성다향제 행사는 출향 군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차를 즐기는 각계 각층이 참여하여 활성산 기슭의 다원에서 풍다를 비는 다신제를 시작으로 부녀자의 차잎따기와 전국차인회가 참여한 차만들기 경연, 전국에서 참가하는 차아가씨 선발, 녹차시음, 다기전시회등 행사를 개최하므로써 보성 녹차의 홍보 및 우리 차문화 보급에 많은 기여를하고 있으며 각종 문화예술, 체육행사 등을 병행한 군민 대화합의 큰 축제행사로 발전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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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행사 |
| 차문화행사(다신제,차잎따기,차만들기,차아가씨선발), 문화예술행사, 체육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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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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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특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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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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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산물 |
| 녹차, 용문석, 징광유기, 마포, 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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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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