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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예술행사 |
 걷고 싶은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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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5동 은행나무 앞길, 매년 가을 지역주민인 화가 동호인들의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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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기슭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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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4동 산기슭공원에서 각종 문화예술의 장으로 개방, 활용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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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언론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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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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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케이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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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동219-6, ☎ (02)837-9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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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유선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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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4동789-28, ☎ (02)806-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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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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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금천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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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동151-32, ☎ (02)2611-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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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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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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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 1동 1000-16, ☎ (02)806-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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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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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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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본동 870-30, ☎ (02)894-7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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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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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인터넷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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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3동 유통상가, ☎ (02) 6274-4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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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교육, 연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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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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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3동 산71, ☎ (02) 896-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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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예술 시상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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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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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개최, 구민들의 문예창작활동 장려, 구청장 표창과 함께 시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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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예술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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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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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6월 12일에 구성하여 지휘자 1명, 반주자 1명, 단원 37명으로 활발한 활동, 서울시 주부 합창단 경연대회에서 대상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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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연고 예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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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철(鄭鎭澈, 1908∼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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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가로 명성을 떨쳤던 정진철의 호는 ‘석하’라고 한다. 조선 미술인 전람회에 수차례 입선하였으며 명성여고, 덕성여고, 상명여고 등에서 교사로서 학생을 지도하면서 대학에 출강하기도 했다 한다. 특히 나비 그림의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어 별명을 ‘정나비’라고 불렀다 한다. 그는 시흥에서 생활하며 활동한 시흥의 대표적 화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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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朴載弘, 1924∼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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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가수로 널리 알려진 박재홍은 시흥본동에서 태어났다. 1947년에 「물레방아 도는 내력」, 1948년 「울고 넘는 박달재」등 700여 곡의 노래를 취입하였다고 부인이 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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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옥희(安玉希, 1953∼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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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로 명성을 얻은 안옥희는 시흥동 104번지에서 출생한 후 1971년 TBC의 드라마 「어머니」로 방송 연기자 생활을 시작하였다. 그 후 KBS 방송국에서도 열연하는 탤런트로 인기를 모으다가 TBC 인기대상 ‘인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1973년부터는 처녀희곡 「여우와 소」를 비롯하여 「하늘나라에서 온 편지」,「저 산 너머에 행복이」 등 다수의 작품을 써 1977년 월간 문학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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