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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예술행사 |
 압록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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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주관 : 곡성군 ☎ (061)363- 0802, 개최시기 : 매년 7월, 행사종목 : 가요열창·농악시연·씨름왕 선발전·농산물 장터·토속음식점 개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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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압록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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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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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주관 : 곡성군 ☎ (061)363- 0802, 개최시기 : 매년 10월, 행사종목 : 제등행렬·불꽃놀이·농악·씨름·전통혼례식·윷놀이·가요제·군민 위안잔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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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문학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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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 곡성군, 주관 : 광주·전남 민족작가회의 ☎ (061)363-0802, 개최시기 : 매년 8월, 행사종목 : 문학강좌·시낭송회·백일장·캠프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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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예술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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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민속마을 보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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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읍 죽동리, 회원수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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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언론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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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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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간 1년째를 맞고 있는 곡성의 지역 언론으로 자세한 지역 정보를 알려 주고 있다. 곡성읍 읍내리 318-6 ☎ (061)363-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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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출신 예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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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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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면 출신으로 중요무형문화재 판소리 고법 예법보유자. 근·현대 명인 명창들의 음악적인 동반자로서 판소리 고법 뿐만 아니라 이론에도 밝았다. 사후 고인이 사용하던 소리북이 국립국악원에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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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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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죽곡면 출신으로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아침선박」으로 등단, 시집 『아침선박』, 『식칼론』, 『국토』, 『가거도』 등과 평론집 『고여있는 시와 움직이는 시』 등이 있다. 시 전문 월간지 『시인』 주간으로 재직하면서 김지하, 양성우, 김남주 등 시인·작가들의 양성에 진력하면서 민족문학작가회의를 결성하는 등 한국 민족문학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김. 1999년 9월 7일 작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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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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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농 허건에게 남종화의 전통기법 사사 받음. 국전 특선을 연 4회 수상하면서 문단에 데뷔함. 스승 남농 선생의 기법과는 또 다른 남종화에 기본을 두면서 남도 정서에 맞는 투박하고 거칠면서 어리숙한 수묵화의 경지를 이끌면서 조방원 만의 독특한 수묵일가를 이룸. 국전과 대한미술대전, 동아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 1988년 본인 소장 미술품 6,803점과 토지를 옥과미술관 건립을 위해 전라남도에 기증함. 1998년 대한민국 보관문화훈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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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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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죽곡면 출신 서예가로 동아미술제, 동아미술상 수상, 국전 및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대한민국 서예대전 심사위원·운영위원과 대한민국 현대서예대전 심사위원·운영위원, 경기도 서예대전 심사위원장, 전라남도 서예대전 심사위원장 등을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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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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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신경숙 등과 함께 문단의 대표적인 1963년 생 여성작가군 중의 한명. 곡성군 오곡면 오지리를 소재로 한 「오지리에 두고 온 서른살」을 발표하여 문단에서 주목받기 시작하였으며, 현재 대표적인 여류 베스트셀러 작가 중 한 명이다. 여성신문 문학상과 신동엽 창작기금상 등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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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소재 예술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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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리에 두고 온 서른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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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작가 공선옥의 장편 소설로 곡성군 오곡면이 작품의 배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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