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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적 사건과 현장 충절, 임선미 |
 순창 충절의 효시 호계사의 임선미(林先味 1362∼1394)
충절, 임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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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인의 충절(忠節)로서 그 효시(嚆矢)가 되고 상징이 된 순창군 인계면 호계사(虎溪詞)에 모셔진 임선미(林先味)는 고려말의 충신으로 자는 양대(養大), 호는 휴암(休庵)이다. 부친(父親) 중연(仲沇)은 고려 충숙왕 때 우상시밀직부사추성양절공신찬성사로 순창군(淳昌君)의 군호를 받은 당대의 충신이요 권세가였으며 순창 임(林)씨의 시조이다. 고려가 망하자 다른 71인과 함께 만수산(萬壽山) 두문동(杜門洞) 산 속에 들어가 은거, 두문동 72현의 상좌(上座)로 조선개국 이성계의 부름에 끝까지 응하지 않는 충신이었다. 그는 조선 영조가 ‘충신의 표절(表節)’로 추앙하고 정조는 표절사(개성에 있음)를 내려 문무백관이 매년 제사를 지냈다. 공의 위(位)는 전남 화순군 송월단(松月壇)에도 모셔져 있으며 매년 지역 유지들이 선생의 충절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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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大義)의 선비정신, 삼인대
삼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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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년 박원종, 성희안 등이 주동이 되어 연산군을 몰아내고 진성대군을 왕위에 추대하는 중종반정을 일으키고 좌의정 신수근의 딸인 왕비 신씨를 반정군신들이 신수근 일파가 중종반정을 반대했다는 이유로 폐비시키자 이를 순창군수 김정, 담양부사 박상, 무안현감 유옥 세 사람이 강천산에 모여 관인을 소나무에 걸고 죽기를 맹세하며 폐비 신씨 복위상소를 올렸던 곳이다. 삼선생은 비극의 삶으로 끝났지만 후일 1739년(영조15년)에 신씨를 복위하여 단경왕후(端敬王后)에 추증이 되게 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던 것이다. 대의(大義)를 지키려는 삼선생의 선비정신과 충절을 엿볼 수 있는 곳으로 이를 기리고자 매년 9월 ‘삼인문화선양회’에서 삼인문화제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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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삼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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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국문소설, 채수의 『설공찬전』
설공찬전, 최초, 국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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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국문학사를 다시 써야 할 역사적 사건인 채수의 『설공찬전』！
우리 나라 최초의 국문소설로 알려진 허균의「홍길동전」보다 무려 107년이 앞서 있는 『설공찬전』은 실존인물 3명이 순창을 배경으로 ‘반역하여 임금이 되었어도 죽어서는 지옥에 가고 여자라도 글을 잘하면 관직에 나갈 수 있다’등의 내용으로, 당시 최대의 필화사건(『조선왕조실록』 6회 수록, 패관잡기 1회 수록)으로 수록된 우리 나라 최초의 국문소설이다. 채수(1449~1515)의 『설공찬전』은 지난 1997년 국사편찬위원회(위원장: 이원순)에서 발견하여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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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설공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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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삼방(三防)과 역사적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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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단 세곳의 삼방 중 한 곳이 순창 쌍치삼방이다. 함경도 안변의 삼방, 강원도 인제의 삼방 그리고 순창 쌍치삼방이 있다.
삼방은 옛날에 남북간의 중요한 통로를 이루어 세 군데에 통행인을 검사하는 관방(關防)이 설치되어 있었던 데서 삼방이라 칭하였다. 세 곳이 모두 막혀 있어 난공불락의 천연 요새지처럼 생긴 삼방은 쌍치면 전역과 복흥면 일부를 포함한 것으로 쌍치면 시산리에 치등소(置等所)와 관방소(關防所)가 있었다. 혹자는 순창 삼방을 쌍치방, 복흥방, 구림방이라 하고 상치등방, 하치등방, 복흥등방 이라고도 한다.
인걸(人傑)은 지령(地靈)이라 자연경관이 수려하여 석학(碩學)과 명현(名賢)들이 순창 삼방에서 태어나고 다녀갔다. 대유(大儒) 하서 김인후 선생이 이곳에 낙향하며 학문을 강론한 곳, 우암 송시열 선생이 이곳을 다녀가 암각유묵을 남긴 곳, 노사 기정진 선생이 이곳에서 태어나 명성을 날렸던 곳 등을 비롯 한국 사법부의 초석을 다진 가인 김병로 선생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역사 문화적 보고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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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고장의 역사적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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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기정진(奇正鎭, 1798∼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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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고종 때 학자. 자는 대중, 호는 노사(蘆沙), 본관은 행주(幸州). 어려서 경사(經史)에 통하고 순창 삼방(三防)이 낳은 성리학자로, 순창 복흥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천출재동(天出才童)의 동학자로 진사시(進士試)에 장원급제하고 호조참판(戶曹參判)에 이르렀다. 성리학(性理學)을 깊이 연구하여 서경덕(徐敬德)·이황(李滉)·이이(李珥)·이진상(李震相)·임성주(任聖周)와 함께 성리학(性理學)의 6대가라 일컫는다. ‘장안만목(長安萬目)이 불여장성일목(不如長城一目)’이란 말과 같이 순창의 인물이 장성사람으로 되어버림에 안타까울 따름이다. 또한 꾀꼬리가 나무를 쫓는 대혈의 황앵탁목(黃鶯啄木)은 노사선생의 출생의 일화가 있는 대혈(大穴)로 풍수가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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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공검(薛公儉, 1224∼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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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충렬왕 때의 문신. 자는 상검(常儉), 호는 경재(敬齋), 시호는 문량(文良). 본관은 순창(淳昌). 고종 때 추밀원부사(樞密院副使) 신(愼)의 아들로 도병마 녹사로 문과에 급제하여 예부낭종, 군기감, 우부승선, 동지동거. 밀직부사, 중찬지사 등의 관직을 했다. 조정에서나 향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여 우러러보던 설공검은 충숙왕 6년(1319) 충렬왕 묘정(廟庭)에 배향되었으며, 충혜왕 2년(1341)에 순창읍 성황사에 목상을 만들어 안치한 뒤 1년에 4차례 제사를 모셔 국가적 행사로 치렀다. 국가지정 중요민속자료 제238호인 성황대신 사적현판에 설공검(薛公儉)을 남성 성황대신으로, 대모부인(大母夫人)을 여성 성황신으로 하여 매년 단오절에 성대한 제사를 치렀다고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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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서 김인후(金麟厚, 1510∼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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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명종 때의 학자·문신. 자는 후지(厚之), 호는 하서(河西), 시호는 문정(文正), 본관은 울산(蔚山). 김안국의 문인. 중종 35년(1540)문과에 급제. 승문원 정자(正字). 박사(博士), 부수찬(副修撰)등을 역임후 부모봉양을 위하여 옥과 현령으로 나간 뒤 을사사화(乙巳士禍) 이후 병을 핑계로 순창군 쌍치면 점암촌(鮎岩村)에서 훈몽제(訓夢齊)를 지어 송강 정철(松江 鄭撤), 금강 기효연(錦江 奇孝演), 월계 조희문(月溪 趙希文) 등을 가르치는 등 후배 양성에 힘썼다. 지금은 송강 정철이 선생께 대학을 배웠던 대학암과 훈몽제 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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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김병로(金炳魯 1887∼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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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법의 화신이요 법조계의 큰 스승이라 불리는 가인(街人)선생은 2대 독자로 태어나 간제 전우(艮薺 田愚)선생의 문하에서 한학을 배웠다. 1905년 을사보호조약이 체결되자 면암 최익현(勉庵 崔益鉉)선생의 문하로 의병활동에 가담하기도 했다. 1919년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뒤 1927년 신간회(新幹會)의 중앙집행 위원장을 지냈고, 해방 후 한민당(韓民黨)창설에 참여했으며, 미군정청 사법부장을 지낸 뒤 1948년 건국과 더불어 우리나라 초대 대법원장이 되어 무질서와 혼돈의 시기에 사법부의 초석을 다지며 이승만 정권의 압력에 맞서 사법부의 독립성과 존엄성을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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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공검(薛公儉, 본관:순창, 생존시대:1224∼1302, 출생지:팔덕면 월곡리, 유적지:무이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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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검(薛仁儉, 본관:순창, 아호:근제(謹齊), 생존시대:고려 고종∼충렬왕 때, 출생지:팔덕면 월곡리, 유적지:무이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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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염(趙廉, 본관:순창, 생존시대:1290∼1348, 유적지:무이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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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길(趙元吉, 본관:옥천, 아호:농은(農隱), 생존시대:?∼1390, 유적지:무이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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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을(金光乙, 본관:강릉, 생존시대:1362∼?, 출생지:귀미리 주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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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생(楊首生, 본관:남원, 생존시대:?∼1377, 유적지:홍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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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趙瑛, 본관:옥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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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미(林先味, 본관:평택, 아호:휴암, 생존시대:1362∼?, 출생지:순창, 유적지: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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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흡(趙洽, 본관:창녕, 아호:퇴사헌, 유적지:복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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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조평(張肇平, 본관:흥덕, 아호: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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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몽진(邕夢辰, 본관:옥천, 아호:응룡(應龍), 생존시대:1518∼?, 출생지:순천, 유적지:{청하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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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말주(申末舟, 본관:고령, 아호:귀래정, 생존시대:1429∼1503, 출생지:나주, 유적지:화산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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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유(楊子由, 본관:남원, 아호:귀은, 생존시대:1444∼1495, 출생지:귀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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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제(申公濟, 본관:고령, 아호:이계, 생존시대:1469∼1536, 출생지:남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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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金淨, 본관:경주, 아호:충암, 생존시대:1486∼1521, 유적지:{충암집}, {제주풍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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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楊培, 본관:남원, 생존시대:?∼1500, 출생지:귀미리, 유적지:지계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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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민(楊士敏, 본관:남원, 아호:쌍매당, 생존시대:1531∼1589, 출생지:귀미리, 유적지:지계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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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응성(韓應聖, 본관:청주, 아호:귀와, 생존시대:1557∼1592, 출생지:임실군 삼계면 어은리, 유적지:정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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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세(金春世, 본관:김해, 아호:지지당, 생존시대:?∼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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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형(본관:남원, 아호:어은 또는 어계, 생존시대:1547∼1599, 출생지:귀미리, 유적지:화산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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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함(洪涵, 본관:남양, 아호:삼외당, 생존시대:1549∼?, 출생지:금과면 모정리, 유적지:삼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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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시진(楊時晋, 본관:남원, 아호:귀은, 생존시대:1573∼1615, 출생지:적성면 귀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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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여장(楊汝樟, 본관:남원, 아호:청향당, 생존시대:1610∼1656, 출생지:적성면 귀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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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준(申景濬, 본관:고령, 아호:여암, 생존시대:1712∼1781, 출생지:남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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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응수(楊應秀, 본관:남원, 아호:백수, 생존시대:1700∼1767, 출생지:적성면 서림, 유적지:{백수서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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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악(韓宗岳, 본관:청주, 아호:지와, 생존시대:1704∼?, 출생지:인계면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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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田愚, 아호:간재(艮齋), 생존시대:1841∼1922, 출생지:전주시 다가동, 유적지:{간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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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춘영(楊春泳, 본관:남원, 아호:춘계, 생존시대:1875∼1910, 출생지:구림면 국화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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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찬(蔡永贊, 생존시대:1854∼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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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무(金英武, 본관:지산, 아호:김해, 생존시대:1891∼1953, 출생지:쌍치면 피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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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로(金炳魯, 본관:울산, 아호:가인, 생존시대:1887∼1964, 출생지:복흥면 사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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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책(申策, 본관:고령, 생존시대:1564∼?, 출생지:남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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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오(韓海晤, 본관:청주, 출생지:옥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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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용(申尙溶, 본관:고령, 아호:칠휴당, 생존시대:1577∼1618, 출생지:남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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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金海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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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부 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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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丁午, 아호: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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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고장의 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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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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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양씨 종중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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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5호, 동계 구미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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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씨부인 권선문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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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8호, 순창 가남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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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민속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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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신석장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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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호, 순창 순화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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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계석장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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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호, 순창 남계 1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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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대신사적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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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8호, 순창 순화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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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문화재(이하 도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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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화3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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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호, 순창 순화 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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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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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호, 팔덕 청계 산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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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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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호, 순창 순화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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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준의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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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9호, 순창 가남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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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사 5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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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호, 팔덕 청계 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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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임씨 절도공파종중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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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1호동계 유산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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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말주선생의 십로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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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2호, 순창 가남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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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양씨 종중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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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2호, 동계 구미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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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평사 금동여래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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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5호, 순창 순화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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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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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수궁가) 박복남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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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호, 순창 남계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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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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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포 보수로 및 중건불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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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호, 동계 현포산 2, 주월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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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래정 신말주 후손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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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6호, 순창 가남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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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진영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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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호, 금과 동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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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사모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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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호, 팔덕 청계 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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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자료(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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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남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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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호, 팔덕 산동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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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남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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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호, 팔덕 창덕 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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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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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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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호, 순창 가남 5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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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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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호, 순창 교성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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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어미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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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호, 순창 백산 산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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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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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호, 동계 신흥 산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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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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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호, 복흥 상송 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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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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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1호, 동계 구미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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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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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2호, 적성 평남 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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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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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호, 쌍치 둔전 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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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양씨 종중문서(홍패)(南原 楊氏 宗中文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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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씨부인 권선문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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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화리 석장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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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계리 석장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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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리 남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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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리 남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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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화 3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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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인대(三印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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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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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준의 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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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사 5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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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임씨 절도공파 종중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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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말주 선생의 십노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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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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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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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모 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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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미성(合米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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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덕정(樂德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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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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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은정(漁隱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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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정(迎狂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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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포보 수로 및 중건불망비(玄圃洑 水路 및 重建不忘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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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말주 선생 후손 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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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양씨 종중문서(일괄, 4종 9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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