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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예술행사 |
 백성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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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포도, 배 축제 기간에 종합예술의 일환으로 10월중 개최되는 문화·예술의 한마당 축제이다. △주최·주관 : 안성문화원, 안성시 ☎ (031)673-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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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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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축제 전 시민의 화합과 번영을 위한 사랑의 축제, 화합의 축제! 매년 10월중 지역특화브랜드로서의 포도홍보와 판매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주최·주관 : 안성시청 농정과(http://city. ansung. kyongg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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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산국제예술제(홍신자 현대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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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통한 자연과 인간의 만남을 테마로 6월∼7월중 개최되는 국제적인 전위예술 축제이다. △주최·주관 : 웃는돌, 안성시 ☎ (031)675-0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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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총 종합예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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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향의 고장’으로서 수준높은 예술을 선보이는 문화예술 대축제! 현대와 고전을 오가는 각종 전통놀이마당과 연극공연, 서화전 및 연주회가 펼쳐진다. △주최·주관 : 안성예총, 안성시 ☎ (031)677-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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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 축제(안성맞춤 아가씨 선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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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지역의 자랑거리인 특산품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격년제로 개최된다. △주최·주관 : 안성시청 농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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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산 무천 캠프(야외종합축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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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8월이면 연극연출가 김아라씨가 이끄는 극단인 무천의 화려한 야외종합축제가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주최·주관 : 극단무천 ☎ (031)675-0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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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예술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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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한국예총안성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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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보개면 양복리 산41 ☎ (031)677-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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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안성시미술교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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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봉남동 360 ☎ (031)673-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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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연극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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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서운면 신기리 15-2 ☎ (031)677-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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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안성국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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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봉남동 4 ☎ (031) 673-9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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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안성예술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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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서인동 5-1 ☎ (031)676-3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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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무용)태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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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사곡동 ☎ (031)676-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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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용)웃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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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죽산면 용설리 775 ☎ (031)675-0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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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용)극단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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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죽산면 용설리 ☎ (031)675-0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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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언론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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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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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봉산동 73-3 ☎ (031)672-2376, FAX 674-6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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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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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창전동 123-1 ☎ (031)674-4850, FAX 674-7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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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교육·연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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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대학교 사회교육원 향토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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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석정동 67, http://www.hankyong.ac.kr ☎ (031) 670-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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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사진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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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대덕면 내리 산40-1, ☎ (031)670-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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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방송전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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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삼죽면 진촌리 632-18, http:// www.dab-c.ac.kr ☎ (031)670-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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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여자기능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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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공도면 만정리 349-6, ☎ (031)650-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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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원공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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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죽산면 장원리 678, ☎ (031)670-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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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예술 시상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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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문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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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안성문화상은 학술부문, 예술부문, 교육부문, 지역사회 개발부문, 체육부문으로 향토문화발전과 민족문화의 향상에 기여해 온 인사를 발굴 표창, 10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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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출신 예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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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중(1928∼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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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출신 조각가로 1950년 서울대학교 예술대학을 1기생으로 졸업하였으며, 서울대학교 조소과의 교수로 재직하면서 미술대학 학장 등 미술행정면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였다. 대표작으로 「자매순교자」,「십자가」, 「최후의 심판도」 등이 있고, 기념비조각으로는 광화문의 「충무공이순신장군상」, 국회의사당 앞의 「애국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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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진(1916 ∼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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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출신 청록파 시인으로 1939년 월간 문학잡지인 『문장』에서 시 「향연」, 「묘지송」을 발표 등단하였고 1955년 부터는 학계에 투신. 수필집으로는 『시민의 고향』, 시집으로는 『청록집』(공저), 『해』, 『박두진 시선』 등 많은 작품이 있다. 문학을 통한 문화발전에 끼친 공로로 1956년 아시아자유문학상, 1963년 서울특별시문화상, 1970년 3·1문화상 예술상, 1976년 대한민국예술원상, 1993년 제15회 외솔상, 1997년 제1회 아시아기독교문학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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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소재 예술작품 허생전, 박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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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의 「허생전」
허생전,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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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장은 한때 서울의 시전보다도 두 배의 물품이 많다고 할 만큼 크게 성장하였다. 이것은 9곳에 삼남의 교통요지로 많은 물화가 집결되는 교역의 중심지였을 뿐 아니라 박지원과 남다른 교분을 맺어오던 유언호가 고향 안성에 은거하고 있을 때 박지원이 찾아와 함께 지내면서 사상을 교유하고 시대적인 개선책을 함께 논의하여 그 시대 풍자소설 『허생전』을 안성장시 배경으로 모순된 현실을 생생하게 묘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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